불청 서정희 패션센스와 과거결혼의 아픔 에 대한 포스팅 입니다.

요즘 불타는청춘은 서정희씨 보는 재미로 보는것 같아요. 정말 나이를 어디로 먹은건지

너무너무 동안에 패션센스는 왜이렇게 좋은지 정말 어릴적에 모델이여서 그런지 

너무너무 이쁜것 같아요. 하지만 이렇게 이쁜 서정희씨도 아픈 과거가 있는데요..

서정희씨는 과거 서세원씨와 결혼을 하며 잉꼬부부로 32년동안 방송가에서 알려졌었지만

실은 맨날 남편에게 폭행을 당하는 지옥같은 삶을 살았다고 해요. 하지만 이런 일들이

부부싸움중 폭행을 하는 장면이 엘레베이터 cctv에 포착이 되면서 이슈화 되었고, 이후

서세원씨와는 이혼을 하였다고 해요. 참.. 19살 꽃다운 나이에 시집와서 그렇게 고생을했으니

정말 마음고생이 심하셨을거 같아요 ㅠㅠ

하지만 이혼이후 다시 발레를 시작하고 불타는 청춘을 시작으로 다시 방송계에서 슬슬 활발한

활동을 하려고 시동을 거는것 같아요.

불타는 청춘에서 나오는 서정희씨는 정말 과거의 모델이라는게 맞긴 맞구나 싶을 정도로

멋진 패션센스를 보여주는데요.정말 서정희씨 리즈 시절에는 대단했겠죠?

서정희씨가 입은 원피스나 모자 등이 인터넷상에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정도로 굉장한 관심을 받고 있어요. 

불청에서 강수지씨와 김국진씨도 서로 좋은감정을 가지게되어 공개연애를 하고 있는데요

서정희 씨도 과거의 아픔을 딛고 불청에서 좋은사람 만나면 좋겠어요. 장호일씨나 김광규씨가 조금 어울리는것 같긴한데 ㅎㅎ 남여관계는 모르는거니까요^^

지금까지 불청 서정희 패션센스와 과거결혼의 아픔 에 관한 포스팅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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