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입병약 아프니벤큐 효과있는지 확인 에 관한 포스팅 입니다.

보통 입병이나 구내염에 걸리면 항생제를 처방받아서 먹기도 하지만, 입안에

연고를 바르자나요. 그 느낌이 별로고 일상생활하다보면 다 닦아져 버려서 불편

하신적 있으신가요?

근데 이번에 tv에서 하는 광고를 봤더니, 그냥 가글만 하고 뱉어내면 되는

입병약이 있더라고요. 신동엽 씨가 광고하는 입병약인데요. 이름도 아프니벤큐 ㅋㅋ

아픈입엔이라는 말을 재미있게 표현한데서 혼자 피식 웃었네요ㅎㅎ

그래서 오늘은 아프니벤큐 에관한 포스팅을 하려고 해요~

일단 가격은 9000원에 약국에서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혀 한쪽이 물집같은게 생겨서 사용을 해봤는데요. 일단은 바르거나 지지지않아서 굉장히 간편했어요!! 

맛은 어릴적 먹었던 약간 딸기맛나는 물약 맛정도? 가글후에는 바로 입을 헹궈주었지만 약간의 약

냄새는 남아 있더라고요~

효과는 알보칠에 비해서는 즉각적이진 않는것 같아요. 하긴 염증 부위에 직접 약을 바르는것과

가글로 행구어 내는것에는 당연히 차이가 있겠지만. 전체적으로는 저는 굉장히 만족했어요.

알보칠과 아프니벤큐를 함께 사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저녁에 자기전에는 알보칠을 발라주고 자고

아침에 외출전에는 아프니벤큐로 가글을 해주고 외출을 하면 좋을것 같네요 ㅎㅎ 그리고 들고다니면서 증상이 심한것 같을때마다 가글을 해줄수 있어서 간편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