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진 대한항공 승무원 시절사진 에 대한 포스팅 입니다.

최근 인기리에 방송중인 쌈마이웨이! 주인공들의 케미야 말할나위 없이

좋고 조연들의 연기도 굉장히 좋아서 너무너무 재밋게 보고있는 드라만데요.

그중에서 극중 김주만 대리를 좋아하는 장예진 역활의 표예진씨가 너무너무

이쁘고 눈에 들어와서 표예진씨에 대해서 좀 알아봤습니다.

표예진씨는 배우를 하기전의 직업이 특이 한데요. 다름아닌 `승무원` 그것도

`대한항공`의 승무원 이였다고 합니다. 최근 젊은 여성들의 워너비 직업인

승무원을 그만두고 갑자기 배우로 전향한 이유가 무었일까요?

표예진씨의 승무원시절 사진을 찾아보았으나. ㅠㅠ 그 양이 너무나 적었습니다.

그대로 겨우겨우 2장의 사진을 입수했는데요. 정말 배우를 시작하기 전에도 광채가 나네요.

표예진씨가 기내에 있는 비행기를 타는 기분은 어떨까요? 

연예인을 하기전에도 그 뛰어난 외모로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았을것 같군요. 정말 이쁘네요.

하지만 배우생활을 시작하고 카메라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더니 그 미모가 일취월장하듯 급상승한 표예진 씨를 보겠습니다.

표예진씨의 올해 나이는 1992년생으로 26살인데요. 

와 이사진은 20대 초반으로 밖에 보이질 않네요. 정말 동안 입니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리여리한 몸매에 정말 착해보이는 얼굴은 어떤남자들 보호해 주고 싶은

욕구가 샘솟음치지 않을까요? 그와중에 청바지가 정말 잘 어울리네요.

누굴보고 저렇게 미소를 짓는지 ㅠㅠ 정말 심쿵하네요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있는 표예진씨!

의식하지 않고 찍혀도 언제나 이쁨!!

표예진씨 쌈마이웨이를 시작으로 앞으로 연예계에서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표예진 대한항공 승무원 시절 사진에 대한 포스팅 이였습니다!